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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케어 | “집 안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케미프렌즈는 어르신의 부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돌봄 로봇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순간부터 진짜 돌봄이 시작됩니다. 특히 하루 종일 어르신 곁을 지키는 가정용 돌봄 로봇에게 ‘잘 듣는 귀’는 모든 기능의 출발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어르신의 부름을 놓치는 순간 첫 단추부터 어긋나니까요. 문제는 집이라는 공간이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텔레비전 소리, 생활 소음, 실내 반향이 뒤섞인
돌봄 로봇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순간부터 진짜 돌봄이 시작됩니다. 특히 하루 종일 어르신 곁을 지키는 가정용 돌봄 로봇에게 ‘잘 듣는 귀’는 모든 기능의 출발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어르신의 부름을 놓치는 순간 첫 단추부터 어긋나니까요.
문제는 집이라는 공간이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텔레비전 소리, 생활 소음, 실내 반향이 뒤섞인 거실 한가운데서 어르신의 목소리만 골라 듣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출발점을 확실히 심고 싶었던 팀이 있습니다. 휴먼 케어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입니다. 로보케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AI 반려·돌봄 로봇 ‘케미프렌즈(Cami-friends)’에 ‘잘 듣는 귀’를 달기 위해, 그 해답을 엠피웨이브의 마이크 어레이를 포함한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모듈에서 찾았습니다. 정해진 출시 일정을 앞둔 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소음 속에서도 또렷하게 듣는 로봇을 완성했는지 로보케어 담당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콘텐츠 순서
- 사람을 돌보는 로봇을 만드는 곳, 로보케어를 만나다
- “24시간 집 안에서, 어르신의 목소리를 놓칠 수 없다”
-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장치부터 함께 — 엠피웨이브를 선택한 이유
- 출시 일정에 맞춰, 잡음에도 또렷하게
- 첫 단추를 함께 끼워준 파트너
사람을 돌보는 로봇을 만드는 곳, 로보케어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케미프렌즈’가 어떤 제품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로보케어 담당자: 안녕하세요, 로보케어는 사람을 돌보는 휴먼 케어 로봇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그중 ‘케미프렌즈’는 부모님 세대를 위한 가정용 AI 돌봄 로봇이에요. 기상·식사·복약 안내부터 따뜻한 대화, 호출 감지와 안전 관리까지, 음성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합니다.
돌봄 로봇에서 ‘듣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로보케어 담당자: 사실상 모든 기능의 출발점입니다. 케미프렌즈는 음성으로 어르신과 소통하는 로봇이라, 부름과 명령을 정확히 듣지 못하면 그다음의 돌봄이 이어지지 않아요. ‘잘 듣는 귀’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기능도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죠.
“24시간 집 안에서, 어르신의 목소리를 놓칠 수 없다”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음성인식은 무엇이 어렵나요?
로보케어 담당자: 집이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텔레비전 소리, 생활 소음, 실내 반향이 늘 섞여 있거든요. 그런 환경에서 어르신의 부름과 명령을 놓치면 돌봄 로봇의 모든 기능이 첫 단추부터 어긋납니다. 게다가 케미프렌즈는 하루 종일 곁을 지키는 로봇이라, 어느 순간에도 목소리를 놓쳐선 안 됩니다.
기술 외적으로 또 어떤 제약이 있었나요?
로보케어 담당자: 시간이었습니다. 케미프렌즈는 정해진 출시 일정을 앞두고 있었어요. 그래서 검증된 음성 입력 전처리부를 ‘제때’ 확보하는 것이 성능만큼이나 절실했습니다. 좋은 기술이라도 일정에 맞추지 못하면 제품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 잠깐 —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과 음성 입력 전처리 모듈이란?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장치는 여러 개의 마이크를 배열한 마이크 어레이와 스피커 출력 관련 레퍼런스 입력 및 디지털 앰프 출력을 포함하여, 소리의 방향을 구분하면서 기기가 자체 발생한 에코를 제거하고 스피커 출력을 제공하는 일체형 하드웨어 장치입니다. 이를 통해 로봇이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어르신의 목소리’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음성 입력 전처리 모듈은 이 장치에 오디오 전처리를 결합해, 잡음과 반향을 걸러내고 목표 음성만 선명하게 추출합니다. 인식 엔진이 ‘깨끗한 소리’를 받도록 만들어 반응 정확도를 끌어올립니다.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장치부터 함께 — 엠피웨이브를 선택한 이유
이 과제를 엠피웨이브와 함께 풀기로 하셨는데,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로보케어 담당자: 저희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마이크 부품이 아니었어요. 시끄러운 거실 한가운데서도 어르신의 목소리만 골라 듣게 만드는 ‘음성 입력부’ 전체가 필요했습니다. 엠피웨이브는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하드웨어 장치부터 오디오 전처리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설계·공급할 수 있어서, 음성 인터페이스의 완성도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엠피웨이브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공급했나요?
로보케어 담당자: 케미프렌즈에 마이크 어레이를 포함한 오디오 입출력 모듈을 공급했습니다. 다채널 오디오 입력 기반의 오디오 전처리로 잡음과 반향을 걸러내, 시끄러운 거실에서도 어르신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잡아내도록 설계해 줬어요. 덕분에 로봇이 사용자의 부름에 정확히 반응하고, 음성 명령을 안정적으로 알아듣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 일정에 맞춰, 잡음에도 또렷하게
결과적으로 어떤 성과를 얻으셨나요?
로보케어 담당자: 케미프렌즈가 가정의 소음 환경에서도 어르신의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음성 기반 돌봄 경험의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졌어요. 무엇보다 엠피웨이브가 사양 협의부터 공급까지 저희 출시 일정에 발맞춰 대응해 준 덕분에, 제품 개발과 출시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프로젝트를 함께한 로보케어의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로보케어 담당자: “집 안 소음 속에서도 어르신의 목소리를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촉박한 출시 일정에도 빠르게 대응해 주어 케미프렌즈 출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함께 끼워준 파트너
엠피웨이브와 함께 일하며 ‘파트너’로서 느낀 점이 있다면요?
로보케어 담당자: 촉박한 일정에서 파트너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사양을 함께 협의하고, 문제가 생기면 미루지 않고 빠르게 대응해 주는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 부품 공급처가 아니라, 케미프렌즈의 ‘첫 단추’를 함께 끼워준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돌봄 로봇이나 음성 기반 제품을 준비하는 다른 팀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로보케어 담당자: 음성 경험의 품질은 결국 ‘얼마나 정확히 듣는가’에서 갈립니다. 특히 로봇과 같은 열악한 소음 환경에서는 마이크 하나 얹는 문제가 아니라, 소음 속에서 목소리를 골라내는 입력부 전체를 설계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가 중요해요. 그 부분을 함께 책임질 수 있는 팀이라면, 촉박한 일정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며
돌봄 로봇의 완성도는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어르신의 첫 부름을 정확히 듣는 데서 시작됩니다. 텔레비전 소리와 생활 소음, 실내 반향이 뒤섞인 집 안에서 목소리만 골라 듣는 일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로보케어는 AI 돌봄 로봇 케미프렌즈에 ‘잘 듣는 귀’를 심기 위해, 엠피웨이브의 다채널 오디오 입출력 기반 음성 입력 전처리 모듈을 택했습니다. 잡음과 반향을 걸러내 소음 속에서도 어르신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잡아내는 이 입력부 덕분에, 케미프렌즈는 가정의 소음 환경에서도 어르신의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엠피웨이브가 사양 협의부터 공급까지 출시 일정에 발맞춰 대응한 덕분에, 제품 개발과 출시 일정도 차질 없이 지켜냈습니다.